치료 받기도 힘들고, 돈 많이 들고,,
치료 받아도 지금 가려움증 및 골반 통증 약간 있고,, 넘 피곤해서 어제 하루종일 누워 있었쥐~ ㅠㅠ
그러면서,, 나 이러다가 골반염 걸리고, 암 걸려 이대로 죽는 거 아닌가? 두려웠쥐~!!!
헌데,, 과연 내가 경험한 것을 후회하는가?? 생각해봤어~!
아니!!!!!
그런 경험을 통해서,,
사랑이 뭔지 확실히 알았다!!!!!! ㅎㅎ
난 사랑하긴 너무 늦었어~
기냥 단순 섹스로, 성욕 풀어야 돼! ㅋㅋ
헌데 이 단순섹스는, 성병 걸릴 확률이 아주 높다~!!!
허나 내 입장에서, 이상한 사람과 사랑에 빠지는 것보단,, 덜 높아!
왜?
단순 섹스 하는 사람도, 단순 섹스는 하고 싶지만,, 성병 걸리긴 싫거든~ 나처럼!
허나 문제는 남성은 성병에 걸려도 증상이 약하지만,,
여성은 아주 심하다는 거야!!!
난 게다가 지병도 많고 늙어서 저항력도 떨어진다~!
그럼 이제 나의 선택은,,,
성병 걸리기 싫으니까,, ㅈㅇ로 성욕을 풀고 살던 지,,,
위험 감수하고, 단순 섹스 하면서도,, 성병에 안 걸릴 방법을 찾던지~ 야!
병 나으면, 어느 쪽이 나을 지,,
생각해 봐야겠쥐~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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