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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하얼빈> 빛을 잘 썼더라~^^* : 영화 느낌


    빛을 한쪽에서만 비추며 절제하여 사용해서,,
   장중한 분위기 잘 살렸고,,,


    고작 이토 히로부미 죽이기 7일 전, 단순한 스토리를 가지고서,,,


    분위기 잘 살려서 안중근이라는 인물에 집중하게 하니까 느낌 있더라는!


     음악이 웅장하게 극의 분위기 아주 잘 살렸다,,  싶었는데,,  

   런던 심포니 였다는.



    조명, 음악이 잘 어우러져서,,

    안중근이란 인물에 감동하게 만드는 영화!


          <하얼빈>



      별점은,,,   🥰💟🔯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