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총 결론 : 사랑 = (성욕 = 종족보존의 본능) + 인간관계 이다!!!!
외로움, 설레임,, 등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이런 감정들은,,, 성욕을 뇌가 변형시킨 결과다!
바람 피는 인간들은,, 성욕의 최소 만족을 이루고도,, 더 큰 만족을 이루려고, 사랑이란 착각을 덮어 씌우는 거쥐~~~!!!
첫경험 : 힘든 거야~! 그러니까,, 성매매하는 사람과 하지 마!!!!
예를 들어 볼게~
ㄱㄴ은 쯕쭉빵빵 엄청 좋아해 ㅎㅎ
왜???
남성은,, 10만원만 있으면, 쭉쭉빵빵 여성과 섹스 가능하거든!!!
근데, 현실적으로,, ㄱㄴ은 이 10만원도 없어서,, 못 사!
ㄱㄴ이 과연 쭉쭉빵빵 애인을 얻을 수 있을까???
못 얻어!!!!!!!!
그런 여자가 미치지 않고서야,,
ㄱㄴ을 만날까???
난 쭉쭉빵빵 딴 남자도 만날 사람 많은 퀸카야~
근데 돈도 내가 써야 돼, ㅂㄱ도 안 돼, 몸도 한쪽 불편해서 함께 놀러 다니기도 힘들어~!
무엇보다 중요한 게,, 성본능적으로 가면,, 남성은 여성을 보호해주고 싶고, 여성은 기대고 싶어지쥐~ 그러기엔 ㄱㄴ은 넘 능력이 없어~! 그저 지배욕만 강해지쥐~
능력은 안 되는데, 성본능적으로 남성성이 발동되어 여성을 지배하려고 하니까,, 지 맘에 안 들면, 폭력을 행사하쥐~!
그러니,, 늙고 몸 후지고, 핸디캡 있는 나라도,, 좋아해서 만났어야 하는 거라~
하지만 나도 폭력 행사하는 인간성은 못 만나 ㅋㅋ
더불어,, 난 인간관계 넘 힘들다,, 못 하겠어~!
차라리, 돈 주든가 성욕으로 잘 여자 필요한,, 젊은 남성과 삽입욕이나 만족하기로 했어.~!!!
난 내 핸디캡 땜에, 인간관계 신경쓰기 피곤해서 포기했었거든~!
하지만 ㄱㄴ과 성관계 해보니 좋더라구 ㅎ
허나 결국 괜히 정들었는데,, 헤어져야 하고,,
무시 당해서 성관계시도 기분 더럽고,,
정 떼기 힘들고, 질투로 맘 힘들고,, 넘 마상이 극심하더라고~
게다가 1파트너로 지속할 수 있는 신뢰성이 없어~! 늘 불안 불안 해야 하거든~,,,
또, 때리기까지 해 ㅋㅎ
차라리 그렇게 무시 당하며 섹스 할 바에야,, 더 젊은 사람에게 무시 당하고, 삽입욕만 만족하는 게 낫겠더라고 ㅋㅋㅋ
맘이 혼란스러우니까,,, 생활 자체가 안 돼!!!
기냥 인간관계 및 성관계 포기하자~!!!!
이런 맘이 된 거라 ㅋㅋㅋㅎㅎ
좌우간 남성들이 외모에 집착하고 상대적 외모 기준 높은 건,,
몸에만 신경쓰고 가꾸는 성매매 여성을 살 수 있어서 그래~
걔네는 몸 팔고 사는데,, 100% 외모만 가꾸거든~!
이 또한 성을 싼 가격에 살 수 있는 남성과 그럴 수 없는 여성의 성차별에서 비롯되는 결과쥐~!!!
여튼,,,
성매매 이성과 첫경험 하게 되면,, 성욕 해소와 사랑이 다른 걸로 착각하게 되어,, 계속 바람 피기 쉬워~!!!!
사랑과 성욕이 다르다고 오해하게 되는 건,,
남녀 성본능의 강도가 시기별로 다르기 때문이다!!!!
그건 남녀 성본능 차이라기 보단,, 나이대의 성본능 강도 차이인데,,,
다들 성욕 = 종족보존의 본능 을, 사랑이라는 변형된 형태로 인식하여, 비슷한 나이대에서 이루어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쥐~~~!!!!!!
인간은 사회적 동물이어서,, 성본능을 갖고 있어서,, 성욕 해소되어야, 몸이 건강하다!!!
아울러 나이 들면, 외로워진다!
(대체로 인간관계 할 사람이 줄기 때문이쥐~! 남성은 더 그렇다,, 성욕이 줄기 땜에 더 심리적 끌림으로 가거든. 여성은 반대로 더 몸에 끌려~!!)
평생 성욕 해소되어서 몸 건강하고 (성욕 해소 안되면, 몸이 골골해 ㅋ), 심리적 외로움도 해소하려면,,,,
이성 사귈 때,, 취향에 맞으면서, 1파트너쉽으로 평생 갈 수 있는 인간성 괜찮은, 책임감 있는 사람과 시작해서,,,
결혼하는 게 좋아~!!!
이 취향은 속궁합일 거 같은데,, 대체로 끌려~!
서로 끌림이 있는 사람끼리 만나서 결혼해야 돼. 유전적, 성본능적으로 끌리는 거거든~!
그래서 1파트너쉽이 되기 쉬워~!!!!
인간인 이상,,, 자기 성욕 만족 모두 이룰 수 없어!!!
기냥 최소 만족만 이루고 살아~!
여기서 1파트너쉽을 안 지키는 상대와는,,
최소 만족도 이루기 어렵다!!!!
서로 성욕도 참을 줄 알고 바람 안 피워야,,
욕구가 극대화되어, 상대의 욕구를 만족시켜 줄 수 있는 거야!!!!!!
이 성욕에 사랑이란 허울을 뒤집어 씌우는 건,,,
상대의 욕구를 불만족되게 하면서, 지 욕구는 무진장 만족하려는,, 이기적인 인간들의 논리야~!!!
***** 사랑=성욕 이다!!!!!!!! *****
다만 인간인 2명이 하기 땜에,,,
인간관계가 포함될 뿐!!!!
그래서 1파트너쉽 유지하는 게,,
아주 중요하게 돼~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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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정욕을 성욕과 다르게 본 이유는,,
몸이 따뜻해지는 접촉욕과 차가워지는 삽입욕 차이였는데,,,
이 차이는, 인간관계 땜에 생겨~~!!!
2사람이 하는 거니까,
1. 상대에게 열 받거나
2. 번식기 아닐 때 (섹스 안 땡길 때)
3. 바람 펴서 파트너 외 사람과 성욕 해소하면,,,,
몸이 식어 ㅋㅋㅎㅎㅎ
ㄱㄴ은 딴 ㄴ과 자고 나서 몸이 식었고,,
난 번식기 아니라서 안 땡기고,,
ㄱㄴ에게 열 맏아서 (몸 따뜻하게 하고 차갑게 이용한 거 알고 나니까)
감정 사라지니까,, ?
식더라구 ㅋㅋ
* 결론 : 몸이 따쓰해지고 안 해지는 이윤,,,
성욕이 해소되었거나 (타인과)
상대에게 열 받는 인간관계 땜에 생기는 현상이야~!!!
그걸 사랑이 있고 없고로 착각하지 마라!!
이걸 사랑이라 본다면,, 친구나 가족에게 느끼는 애정 정도라 보면 돼!
즉, 왔다갔다 한다는 거!!!
상대방에게 좋은 감정을 느낄 때와
아닐 때,,,,!
* 파트너가 지속적으로 차갑다면,,,
누군가 딴 이성에게 성욕 해소 하고 있단거야 ㅋㅋㅋ
*** 아니고 1파트너면,, 번식기 되면, 다시 따뜻해져~!!!!!!
왜? 인간은 동물적 본성을 지니고
있어서,,, 지속적으로 섹스 안 하면,,
언젠간 하고 싶어서 따뜻해진다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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