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녀가 몸을 섞으면, 성욕 -> 정욕 -> 사랑 으로 발전한다.
게다가 계속 만났으므로, 정이 든다.
사랑하는 감정이 생기면, 정 떼기 참 힘든 거다.
왜냐하면, 사랑은 이성적인 뇌 부분이 아닌, 본능적 뇌 부분이 작용하기 때문이다~
자꾸 그가 생각나지만,,
그와 입장 바꿔 생각하면,,, 나이 든 내가 징글징글 할 수 있겠다! 싶다.
어려운 거다,, 정 떼기!!!!!
그러니까 사랑은 시작할 때부터 1 파트너로 갈 수 있는 인간성 가진 사람과 시작하는 게 좋겠다~!!!
시간이 갈수록 깊이 빠져들고,,,
정도 들기에 헤어지기 쉽지 않다~!
근데 사랑에 빠지는 건 몸이 또 중요하다!
다 늙어서 내가 사랑하려니까,, 대상이 없다!
참 힘든 문제다!!!
손벽이 마주쳐야 하는데,, 마주 칠 손이 없달까?!
혼자 쳤는데도 그 손을 접기가 쉽지 않다,,
자꾸 혼자 아니었던 거 같은 생각이 들거든~ ㅠㅠ
카테고리 없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