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얘길 하는 이유는, 아! 서울대 출신이면, 다 괜찮은 인간인 줄 착각할까봐서 ㅋㅎ
예전에 (30대 초반?) 소개팅을 했다, 결혼하려고,, 아마 내 속에 성욕이 꿈틀대고 있었을 수도.
근데 이 인간이 대뜸, “동거 할래요?”
이러는 거라~ 기분 팍 상해서 나왔쥐~
ㅎㅎ 사람 어떻게 보고, 상대 자존심 짓밟는 말을 초면에 하지? 싶었어~ ㅋㅋ
근데 내가 정욕을 느끼고보니, 그때 차라리 그 인간이랑 동거라도 할 걸~ 어차피 결혼 못 할 거면,,, 싶더라고!
허나 절레절레,, 안 될 거 같아! 차라리 그 인간이 가끔 잘래요? 물었담 몰라도 말이쥐 ㅋㅋㅎㅎㅎ
아마 그래도 그땐, No! 했을거야~ ㅎ
정욕을 모를땐데, 뭐 그렇게 잠자리가 급하다고 말이쥐~!
이 ㄴ은 서울 법대를 나와서, 고시 준비 중이었지!!!
아마 붙었을 거 같아! 지 욕구에만 충실해서, 상대에게 실례되고 마상 입히는 말을 함부로 하는 걸로 봐서,,, 이기적으로 공부 열심히 해서 고시에 붙었을 거 같거든!!!!!
의외로 서울대 출신 남성 중엔, 안하무인, 이런 ㄱㄴ도 많다!!!!
서울대 출신 여성들이야, 아느 정도 인간성 개조가 이루어져~ 여성이란 자체로 차별을 견디다보면, 반성하거든!
근데 서울대 출신 남성은 대체로 계속 잘 나가서,, 반성의 기회가 드물어~ 낮은 과나 취직 못해 고난을 겪기 전엔!
이것도 경계하길~~~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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