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파일럿>, 조정석이란 배우가 남자 기장에서 별거 아닌 말 한마디 했다가, 성추행범으로 몰려 추락한 다음, 여성분장으로 항공사에 입사하여 벌어지는 얘기죠, 다들 아시겠으나~^^*
웃기고 재밌습니다!
이 여름 더위를 날릴 수 있는 유쾌한 코메디!
적극 추천 드립니다~~^^*
여담이지만서두, 제가 정욕을 느낀 이후로 허구가 다 싫어졌어요!
드라마, 영화, 소설 모두 다 말이지요~^^;
최근에 방송이나 영화 본 적 없고, 소설도 안 읽은지 1년 지났어요.
그런데,,, 현실의 자잘한 문제 및 여성의 힘든 점을 상기시키는, 이 영화를 본 후,
다시 허구에 대한 갈망이 제 안에서 끔틀대기 시작했어요^^
별점은, ❤️❤️❤️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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