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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꾸 섹스 생각만 나요~^^* : 자연스러운 현상이예요~^^* : 정확힌 성교육 53 : 사랑에 대한 소고

엷은노랑은행잎 2025. 1. 21. 15:52

   자꾸 섹스 생각만 나요,,,

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~^^*

  
     이유는?  

  성욕, 종족보존의 본능은 있는 게 당연하죠!

인간 삶의 원천이니까요~^^*


    그걸 당연하다,,  식욕, 수면욕처럼, 1차 기초적 욕구니까요!,,  건강한 거다!  받아들이시길~^^*  ㅎㅎ


    왜 그럼 다른 사람들은, 안 그런 거 같은데,,  나만 그러한가??  생각하시나요?


   그건 당연한 욕구인데, 그들은 풀 대상이 있기 땜에 그런 겁니다~^^*


   섹스 생각이 당연히 납니다,,  지금 저도 지나가는 사람 다 봐도 생각이 나더라구요 ㅋㅋ


   헌데 풀 대상이 없는데, 어쩝니까! ㅠㅠ

  참을 수 밖에요~ ㅎㅎ



    그럼 섹스 생각이 난다고 우리가 생각날 때마다,,  다 풀고 살 수 있나요??


    그럼 인간이 아니기도 하고,,


     섹스는 2사람이 해야 하므로,,


     다른 1사람을 만들어야만 가능하지요!



     전 여성이라서,,  다른 남성과 섹스하려면,

외모를 꾸미고 살을 빼야 가능해요~^^*


     남성이시라면, 돈이 있어야 해요~^^*

    남녀 성본능 차이 땜에!!!


    남성은 시각 자극에 약하고, 보호해주고자 하는 성본능이 있지요,,  그러니 돈을 써야 가능하고!


    여성은 보호받고 싶은 성본능이 있으니까, 자신에게 돈 써 주는 남자에게 끌립니다!
돈 쓰고 배려하고, 위해 주고,,


     대신 외모를 여성스럽게, 긴머리 하고, 살 빼고, 왠지 보호해주고 싶은 약한 사람처럼 분위기 만들어야지요 ㅎㅎ


     그리하여,,  자기를 상대가 사랑하도록 만든 후 섹스해야,,  성병으로부터 안전합니다!

    
      긴 여정이지요,,  ㅎㅎ


     그래서, 전 그냥 섹스 포기했어요 ㅋㅋ

     자만추라서 외모 꾸미기도 싫고, 인간관계 노력하기도 싫고, 살 빼기도 싫고,


     성병 걸림 힘들고 해서요~ ㅠㅠㅠ


     그러니까,,  지나가는 사람 보면서,,  아 내가 또 섹스하고 싶어하네,,


   욕구 인정하고, 집착을 버리게 됩니다!



      섹스는 2사람이 하니까,, 당연 인간관계

형성이 필요하니까,,  어쩝니까?!


   기냥 포기하고 살아야지요 ㅎㅎㅎ



       딴 사람 다 안 그런데, 나만 집착하는 거 같으세요??


        다 집착하지만,,

      풀 대상이 있는 겁니다,,  애인 / 배우자 /
등등.


      풀 대상이 없어도 얘기를 안 하거나,,

       다른 걸로 승화하는 겁니다!


    
        그러니, 원래 있는 성욕을 강화하진 마세요~!  그럼 더 집착하죠!!!


       전 57세 되기까지~  성욕을 자극할만한 행동은 하질 않았어요,,   참기 힘드니까!


       헌데 매일 포르노 보고 ㄸ 치면, 매일 생각하니까,,  강화되겠지요??!!!!

        
      <자꾸 섹스 생각이 안 나게 하는 방법>


1. 인간의 당연한 욕구이며,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인정하고 당연하다,, 받아들이세요.


2. 내가 다른사람과 인간관계 하여 섹스 할 대상을 만들고 사귄 다음, 섹스하세요!


   자, 그걸 하기 싫다~!

  그렇다면,,  섹스 포기하는 겁니다!  ㅋ


   그럼 아, 욕구를 또 느끼네~ 하며 자연스럽게 지나가는 겁니다!



3. 딴 데로 관심 돌림!

   집안일이든, 운동이든 활동을 하시고,,

  신경 쓰이고 골치 아픈 일을 만드세요,,

  섹스 생각 싹~ 사러집니다!



4. 정 견디기 힘들 때,,  번식기 등,,

  그때는 최소로 ㅈㅇ를 하세요!

  이것도 성욕 풀 정도로 빈도수 낮게 해야지,

  자주 하면, 용불용설에 의해 섹스 생각이 더 강해져요~!



4. 먹는 걸로 풉니다!

   식욕과 성욕 중추는 근접해 있어서 대체 할 수 있어요!!

   허나 이건 최소로 하시길~!

    몸이 무겁고 건강이 해쳐지니까,,

짜증 납니다!

  
      또, 남녀 모두 뚱뚱한 사람에게 정욕을 덜 느끼게 되니까,,  

      계속 섹스 파트너를 못 만들 가능성 높습니다!!!
  

 * 5. 대상이 있을 때!

     -  섹스 집착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~!!!
      
        
      자꾸 생각나는 사람, 생각하면 섹스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사람이 있으면,,


       섹스하고 싶은 생각이 강렬해져서,


       못 참습니다!!!


      그래서 제가 섹스 집착해서 노력해서 하고도,,

      성병, 변태섹스, 성폭행 당한 겁니다!!!


        허나 이런 실패가 꼭 나쁜 건 아닙니다!

      경험을 얻었잖아요!

      사랑이 뭔지를 확실히 알았어요~!!!


        혹시 저처럼 이런 피해를 감수하고도 섹스를 꼭 해보겠다, 실행하신다면,,,

       반드시! 콘돔을 착용하세요!!!


(남성이 이걸 거부하면,,  즉시 나오세요🦊  

  
    아님 성병, 변태섹스, 성폭행 당하고,,

심하면 폭력, 살해 당할 수도 있어요 ㅠㅠ

  
     섹스의 기본이 안 된,,, ㄱㅅㄲ니까요!!!

범죄 당하고 신고해도 처벌 못 합니다!!!


     다 비슷한 ㄱㅅㄲ 남성들이, 이 나라 권력자들 입니다!!!

    
       그리고, 남성도 자기가 성병이 없을수록,,

       더 콘돔에 집착해요!

       자기도 성병 걸리기 싫거든요 ㅎㅎㅎ


      💔즉, 콘돔 안 낀다 = 성병 있다~!!!💔



     콘돔 안 끼겠다,,  하는데, 거부하기 무섭다면,,,  
     살살 맞춰주는 척하다가,  기회 봐서,,,

      112 신고하시길~!!!


     모르게 해야지,,  잘못하면, 폭력, 살해 당할 수 있어요 ㅠㅠㅠ


    만일 신고가 어렵다면,,,  맞춰주는 섹스하고, 아주 좋은 척하고 다정하게 한 다음,,  


    벗어나자마자 신고하세요!!!


    아님 나중에 성병 옮았어도, 처벌 못 하니까요 ㅠㅠㅠ)


     또, 만일 임신이라도 하거나 임신 시키는 경우,

     그건 경험 차원이 아닌,,

     생의 무거운 짐이 될 수도 있어요~^^*


       전 폐경되었기에,,

     과감히, 두려움 극복하고 도전 한 겁니다~!

     그래서, 성병을 얻고 치료 받고 몸이 좀 힘듭니다~^^*


     (제가 이 범죄자 ㅅㄲ에게 범죄 당할 때,,

처녀막이 안 뚫렸을 땐데,,,

처녀막 뚫기 힘들고, 또 그랬다간,,  성폭행범으로 처벌 받고, 빨간줄 그일 줄 아니까,,,

이 ㅅㄲ가 입에 성기 처박는 겁니다!!! ㅠㅠ

  이 ㅅ낀 내가 암 걸려서든, 병 걸려서든 죽을 때 되면,,,  직접 찾아서,,  죽일 거예요 ㅎㅎㅎ


     죽일 수 있으면 더 좋고,,,

    내가 죽더라도,,   그 ㅅㄲ 확실히 살인자 만들 수 있으니까요!!!!  ㅋㅋㅋㅎㅎㅎㅎ


    제 분노가 이 정도입니다 하하하)



* 결론 : 내 맘에 사랑이 사라지면,,,

             섹스애 집착 없어져요~!!! ㅎㅎ


            즉, 섹스 할 대상이 사라지면,,

         성욕, 정욕, 색스 생각도,,,

          따라서,,,,  사라져요~^^*


         ㅎㅎ 그래도, 기초 욕구니까,,  섹스 못 하면, 불행하고, 외롭고, 허전하고,,  그렇습니다만!!!

         사회적 인간으로 살려면,,  어쩔 수 없지요!!!   ㅎㅎㅎ


         사회엔,,,  공짜가 없거든요<!!!>

          하나를 얻으면,,, 하나 이상 잃을 수 밖에 없는 게,,,


          경제적, 사회적 법칙이니까요~^^* ㅎㅎ

           ㅇㅇ

           왜 제가 사랑하는,,,  ㄱㄴ을 잃고, 이별 할 수 밖에 없었을까요??  ㅋㅋ


       전 섹스(사랑)와 자유 & 인간성 유지 중,,

         선택한  것입니다.

        
         섹스(사랑)을 잃기로요~^^*  ㅎㅎ


        ㄱㄴ은 단순 섹스를 선택한 것이구요~!!!


         이렇게 선택이 갈린 이유는,,,

       ㄱㄴ은 몸, 감각적으로만 살아와서,,

        그걸 포기 할 수 없지요,,


          허나 전 거의 40여년 간 포기하고 살아와서,,   포기할 수 있습니다!  ㅋㅋㅋ


          워낙 섹스가 강렬한 본능적 욕구라서 슬프고, 외롭지만,,  참을 수 있거든요~ ㅎㅎㅎ


           뭐 몸도 건강하지 못한 나이니까,,

         섹스와 건강을 맞바꿀 순 없으니까요 ㅎㅎㅋㅋㅋ


          뭐 오해 살고 싶은 건 아니라서,,

        부모님만 안 계심,,

        이것도 포기할 수 있어요~ ㅋㅋㅋ

        
            하지만 종족보존의 본능에 의해,,

         부모 앞에 죽는 불효는 하기 싫거든요~ ㅎㅎㅎ


           또, ㄱㄴ도 마찬가지지요~  자식 낳았으니까,,  

        종족보존 본능은 완수했으니까,,,

        이기적으로 지 자식 부양이 더 중요하니까,,

       나랑의 사랑 포기한 것이지요~  ㅋㅋ

        ㅎㅎㅎㅎㅎ


          그러니,,  우리가 어찌 인간인데,,,


        성본능적 사랑과

        인간적 사랑을

        다 만족할 수 있겠어요~???


         전 성본능적 사랑은 포기합니다 ㅋㅋ


         언젠가 인간적 사랑 할 사람이 생기면,,

        둘 다 만족할 수 있겠지요~^^*


     성욕, 정욕, 성본능적 사랑, 인간적 사랑,,,


       💘👍💘 모두 만족하려면,,,


       섹스 집착은 버릴 수 밖에 없어요~^^*



         지속적 인간적 사랑을 나눌 수 있는,,


        열정이 사라져도,,


      1파트너쉽 지키는 사람을 만나기 전까진,,


       섹스하기 어려우니까요~^^ 💘👍
    

        
           동물 아닌,,  

       인간으로 태어난 걸,,  슬퍼하면서,,


       아 내가 또, 섹스 욕구를 느끼는구나~!


       자연스랍게 지나가면,,

    
         또, 정 안 된다 하면,,


👍💘  자위로 풀면서,,,


       섹스 집착을 버릴 수 밖에요~^^* ㅠㅠ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🥰💘💕❤️👍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