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정, 처녀막,, 음,, 넣기 힘들지 않을까?! : 정확한 성교육 49
내가 처녀였을 때,,,
뭔 요트 행사? 한다고,,
배로 해안의 바닷물을 막아둔,
해수욕장에서 수영하고선,,
칸디다 질염에 걸렸었쥐~!
기냥 그대로 약국에서, 면봉으로 된 칸디다 질염 약으로 발랐으면, 금방 나았을 것을,,,
괜히 산부인과를 가 가지고선,,
남성 ㄱㄴ 의사가 진료 보며,
손가락을 질 안에 넣으면서,,
아마 질내까지,, 칸디다균이 들어간듯 해~
아니 외음부 딱 보면, 칸디다 질염 판단 될건데,, 손가락을 왜 집어넣냐고? ㅁㅊㅅㄲ!
그리곤 바르는 연고만 줘 가지고선,,
안 낫고 앉지도 서지도 못 하며,, ㅠㅠ
2달을 고생한 거라!!!
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,,
다른 산부인과 여의사한테 진료 봤더니,,
균 검사해보더니,,
칸디다라고 또 연고만 주는 거라,,
아니, 질 안에 균이 있는데,,
밖에만 발라서, 낫냐고요! ㅎㅎ
그래서 2달을 발랐는데,, 안 낳으니까,,
안까지 바를 수 있는 긴 면봉 스틱 같은
약을 달라 했더니,,
그건 병원에서 처방 못 한다고,,
그냥 약국 가서 사라는 거라~ 허
그래서, 약국에서 면봉으로 된 스틱 쓰고 며칠 안 되어 나았잖아 ㅎㅎㅎ
그렇게 쉽게 낫는 걸,,
사람을 그렇게 오래 고생을 시키고 ㅋㅋ
첫 산부인과에선 경 넣는 검사까지 했네,, 필요도 없는 거 ㅋㅋ
으악 소리 날 정도로 아팠지!!!
처녀막 안 뚫릴 때였으니까!!!
진짜,, 억울했다!
섹스도 한번 못해 보고,,
질염애 걸려 그리 고생을 했으니까!!!
ㅠㅠㅠ
한 10여년 전이쥐~!!
요즘은, 병원에서 질정을 주더라~!!
섹스도 했고 처녀막도 뚫렸는데도,,
이 질정도 잘 안 들어가서,,
좀 힘들더라구~ 아프고,,,
근데, 처녀막 있다면,,
질정 넣기 더 힘들고, 더 아플 거 같아!
요즘도 약국에 긴 면봉처럼 된 약 팔면,,
그걸 이용하길~!!!!
파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~^^*
또, 어떤 질염인지에 따라서,,
맞는 약을 넣어야 겠쥐~!!!!
그런 약 안 팔면,,
처녀라 질정 넣기 힘들면,,
여의사와 상의하시길~^^*
산부인과는, 여의사에게 가는 개 좋어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