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

질정, 처녀막,, 음,, 넣기 힘들지 않을까?! : 정확한 성교육 49

엷은노랑은행잎 2025. 1. 20. 15:08


   내가 처녀였을 때,,,

뭔 요트 행사? 한다고,,

배로 해안의 바닷물을 막아둔,

해수욕장에서 수영하고선,,

칸디다 질염에 걸렸었쥐~!


   기냥 그대로 약국에서, 면봉으로 된 칸디다 질염 약으로 발랐으면, 금방 나았을 것을,,,

   괜히 산부인과를 가 가지고선,,

    남성 ㄱㄴ 의사가 진료 보며,

   손가락을 질 안에 넣으면서,,

   아마 질내까지,,  칸디다균이 들어간듯 해~

    아니 외음부 딱 보면, 칸디다 질염 판단 될건데,,   손가락을 왜 집어넣냐고? ㅁㅊㅅㄲ!

    그리곤 바르는 연고만 줘 가지고선,,

    안 낫고 앉지도 서지도 못 하며,,  ㅠㅠ

    2달을 고생한 거라!!!

    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,,

     다른 산부인과 여의사한테 진료 봤더니,,

      균 검사해보더니,,  

       칸디다라고 또 연고만 주는 거라,,

       아니, 질 안에 균이 있는데,,

       밖에만 발라서, 낫냐고요! ㅎㅎ

       그래서 2달을 발랐는데,, 안 낳으니까,,

        안까지 바를 수 있는 긴 면봉 스틱 같은

        약을 달라 했더니,,

         그건 병원에서 처방 못 한다고,,

          그냥 약국 가서 사라는 거라~ 허

          그래서, 약국에서 면봉으로 된 스틱 쓰고 며칠 안 되어 나았잖아 ㅎㅎㅎ

          그렇게 쉽게 낫는 걸,,

           사람을 그렇게 오래 고생을 시키고 ㅋㅋ

           첫 산부인과에선 경 넣는 검사까지 했네,,   필요도 없는 거 ㅋㅋ

           으악 소리 날 정도로 아팠지!!!

           처녀막 안 뚫릴 때였으니까!!!

          진짜,, 억울했다!

           섹스도 한번 못해 보고,,

            질염애 걸려 그리 고생을 했으니까!!!
ㅠㅠ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한 10여년 전이쥐~!!

  
           요즘은, 병원에서 질정을 주더라~!!

       섹스도 했고 처녀막도 뚫렸는데도,,

        이 질정도 잘 안 들어가서,,

         좀 힘들더라구~  아프고,,,


        근데,  처녀막 있다면,,

        질정 넣기 더 힘들고, 더 아플 거 같아!

        요즘도 약국에 긴 면봉처럼 된 약 팔면,,

         그걸 이용하길~!!!!  

          파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~^^*

           또, 어떤 질염인지에 따라서,,

           맞는 약을 넣어야 겠쥐~!!!!

            
            그런 약 안 팔면,,

             처녀라 질정 넣기 힘들면,,

             여의사와 상의하시길~^^*

          산부인과는, 여의사에게 가는 개 좋어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