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왜 또 ㄱㄴ을 만나러 갔냐구요 ㅎㅎ : 정확한 성교육 44 : 사랑에 대한 소고
내가 왜 ㄱㄴ을 또 만나러 갔냐구요??
섹스 땡겨서 간 거 아니냐구요?? ㅎㅎ
아닙니다!! ㅎㅎㅎ
섹스는 어제 번식기인지 많이 땡겼구요 ㅋㅋ
오늘은 전혀~~!
근처에 갈 일이 있어서 갔다가,,
커피나 마시며 얘기나 해야겠다,, 생각하고 갔지요.
마침 커피 2잔을 들고 가는데,,
예전에 자주 갔던 상점 주인이 날 보고 아는 척을 하는 거예요~
그래서 물었죠,, 당연히 있겠지 싶으면서,,
“그사람 여자 있죠?” 물었더니,,
무슨 소리냐, 아무도 없다,, 얼마나 건실하게 사는 착한 청년인데,, 이러는 거죠.
그래서,, 아하, 심한 성병 2개 걸리고 정신 제대로 차렸군,, 싶었지요!
ㅎ 근데 가다보니, 담배 피는 옆에,,
내가 그사람에게 스킨쉽 하는 게 보기 안 좋다고 했던, 근처 음식점에서 일하는 청년이 서서, 절 좀 경계하듯 보는 거 같더라구요,,
추남,, 몸매는 괜찮고 키는 크더라구요,,
올라가서, 커피 내밀며 커피 마시고 담배 안 필래? (얘기 좀 하고 싶어서요,,)
그랬더니, 내려왔는데,,
그 청년을 힐끔 본 거예요,,
그러더니, 커피만 후다닥 마시더니, 담배도 안 피고 바로 올라간다며,, 가더라구요 ㅎ
그때 나왔음 됐는데, 바로 1분도 안돼,
마시고 가니까,, 삽섭해서 따라 올라갔지요.
들어가더니, 바로 포르노를 틀더라구요,,
아, 섹스하고 싶어 올라갔구나,, 싶어서,
난 안 잘 거라서 콘돔도 안 사 갔구만,,
땡겨하니 자 주자,, 상점 주인이 딴 여자 없다니,, 괜찮겠지 머~ 하고 했는데,,
안에서 ㅅㅈ 못해서,,
ㄸ을 쳐 주는데,,
ㅅㄱ가 검은 거예요~!
왜 그렇지,, ? 싶었지요.
섹스 후 엄청 오래 씻더라구요 ㅋㅋ
전 아제 약 먹고 거의 나았구만,,
걱정되었나 보죠~!
ㅎㅎ 그러면서,, 이사람은 나와 계속 가고 싶지 않구만,, 싶었지요.
그러면서,, 치맥집 봉투며, 치맥 상자가 냉장고에 2개나 있는 걸 봤죠.
사발면도 타 먹을 줄 몰라서 안 두던 사람이,, 전자렌지도 돌릴 줄 모르는 사람이,,
선반에, 사발면이며, 곰탕 봉지 등
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더라구요.
하, 딴 ㄴ이 있군,, 하다가,,
내가 아플 정도로 ㅅㄱ 커진 것도 생각나고 (오늘 어제 비아 먹었단 증거)
입길이 길어진 거,, (섹스했단 거죠)
무엇보다,, 예전 딴년과 잘 땐,, 없었던,
ㅅㄱ 검어진 게 떠올랐어요,,
압박되었단 거죠,,
안 되겠다,, 빨리 씻어야겠다!
안 그럼 또, 기생충 등 성병 옮겠다 싶은데,,
(난 간이 안 좋아서, 간디스토마라도
걸리면, 끝이거든요 ㅠㅠ)
유달리 오래 씻으며 안 나오는 거예요,,
그래서 급히 집에 와서 씻고,,
남아 있던 질정 넣었지요 ㅋㅋ
이제 생각이 나는 겁니다,,
섹스할라고 빨리 올라갔나 싶었더니,,
그 청년과 관계하니까,,
그 청년 눈치 보여 급히 올라간 거예요 ㅋㅋ
성병 걸리는 거 엄청 싫어하는데,,
박는 쪽인 거죠 ㅎㅎ
(박히는 쪽보단,, 바로 씻으면, 성병 덜 걸리겠지요? 기생충 등도~)
그러니까,, ㅅㄱ 압박되어, 검었던 거지요 ㅎㅎ
청년은 체구 크고, ㄱㄴ은 작으니까,,
사이즈도 맞겠죠 ㅋㅋ
ㄱㄴ 몸 좋아하는데,, 몸도 좋고 둘이 어울리겠더라구요 ㅎㅎ
와서는, 담에 보자길래 노우,, 했더니,,
밥도 안 사 주고 가면서,, 왜 노우냐?
하더라구요
그래서, 미안한데 왜 ㅅㄱ 검냐? 물었더니,,
답은 회피하고 딴소리~
왜 답을 안 하고 딴말 하냐? 했더니,,
늙어서 그런가 보지? 하더라는! 하하
1달새 ㅅㄱ가 늙어서 검어졌다?? ㅋㅋㅋ
개가 웃고 갈 소릴세~! ㅎㅎ
섹스 땡기는 줄 알고 맞춰줬더니만,,
색스 후 밥 사 줄 줄 알고 하! 기가 차!!!
맨날,, 3-4시만 되면, 쏜살같이 꼭 담배 피러 가더니,,
ㅎㅎ 그 청년에게 맘이 있었나 봐요 ㅋㅋ
기가 찹니다!!! ㅎㅎㅎ
물론 이건 다~~ 의심 많은,,
제 생각입니다만~ 헐!!!!
상점 주인 눈에야,, 설마 동성을 만날 줄 상상을 못 하니까,,,
여성 없이 아주 착실하게 사는 ㄱㄴ을,,
내가 의심한다! 생각했던 거지요~ 하하!
ㄱㄴ아~ 1마디만 할게~!
내 상상이 맞다면,,,
둘이 함께 사랑하면,, 참 행복하잖아!!!
둘이 어울리더라~ 기냥 에이즈 및 기생충 감수하고 잘 사귀든 말든 하거라~^^*
다만, 니가 비도덕적인 건,,
1파트너쉽이 아닌 거야!!!
사랑하는 사람과 사귀고, 몸까지 섞고 있다면, 행복하잖아??!!!!
그러니, 둘만 행복하고 병 옮든 말든 자유야!!!
혼자 사니까! 애한테 옮길 일도 없고!!
뭐 둘이 맘 끌리고 몸까지 끌려 섞고,,
병 걸려도, 남한테만 안 옮기게 조심하면 되쥐~!!!
헌데 그러면서, 나랑 몸 섞는 건,,
정말 나쁜 거야!!! ㅠㅠㅠ
딴사람 누구와도 몸 섞지 말고,,
둘만 1파트너쉽으로 행복해라!!!!
그럼 비도덕적인 건 아냐~^^*
병 걸리더라도 기생충 안 옮기게 조심하고~!
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해라~^^*
뭐 이게 내 상상이라도,,
입길이 보니, 섹스하는 대상 있네~!!!
제발~ 1파트너쉽으로 살아라~!!!
남 병 옮기고 옮지 말고!!! ㅠㅠ
사랑하는 사람과만 섹스하는,,
1파트너쉽 좀 제발~~ 지켜다오!
사랑하는 사람이 없더라도,,,
섹스는 1사람과만 해라~!!!
그게 널 보호하는 길이야~!!!
남도 보호하는 도덕성이고!!!
1파트너쉽 상대와 못 잘땐,,
욕구도 좀 참고!!!
넌 비아 안 먹음,, 욕구 참는 거 일도 아니다,,
지속적 파트너 없을 땐, 비아 먹지 말고!!!
포르노 보고 자꾸 ㄸ 치지 말고!
아주 꼴릴 때, 아니면!!!!
포르노 보고 자꾸 생각하면,,
성욕이 쎄 진다~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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ㅎㅎ 부럽다야~ ㄱㄴ아!
피부 아주 좋아졌데?? ㅋㅋㅋ
이 년 저 놈 막 자도,, 49 살 나이 젊어서
건강하고!!!
간도 좋아서, 아주 매일 우유와 야구르트 먹어서,,
기생충도, 성병도 금방 낫나봄~ ㅋㅋ
아주 건실한, 착한 청년으로,,
늙은 년들과 막 자고,,
놈과도 ㅃㄲㄹ 뜨고,, ㅎㅎ
몸매 되니까,, 밥만 사 주면,
자 주나까,, 잘 사람 많아 좋겄다~!
섹스 많이 하니까,,,
피부 좋아~
기 막 뻥뻥 뚫려서 건강하고,,
야아~ 부랍다!
너 놓친 거 넘 후회되네 ㅋㅋㅋ
잘 놈도 없고, 몸매도 안 되고,,,
바이러스 성병에 걸린 나는,,
자 줄 놈도 없으니까,,,
할 수 없이!!!
니 아들내미와 자야겄다 ㅎㅎ
내 상황이 그러니 어쩌냐?!
몸매도 안 되고,,
잘 놈 없으니, 밀당도 안 되고~ ㅠㅠ
널리~~ 이해해다오!!!
니 말처럼~!!!
간단하고, 편히 살아야지 뭐~ ㅠㅠ
ㅎㅎㅎ
나도 니 아들이랑 ㅃㄲㄹ 뜨고,,,
피부도 좋아지고,
기도 빵빵 뚫려서~
건강해 질란다!!!!!
10대 니아들 성욕도 풀어주고,,
예수님 말씀처럼~
착하게 살게~!!! ㅋㅋㅋㅋ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