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

내가 왜 또 ㄱㄴ을 만나러 갔냐구요 ㅎㅎ : 정확한 성교육 44 : 사랑에 대한 소고

엷은노랑은행잎 2025. 1. 17. 18:52


   내가 왜 ㄱㄴ을 또 만나러 갔냐구요??  

섹스 땡겨서 간 거 아니냐구요??  ㅎㅎ

  아닙니다!!  ㅎㅎㅎ

  섹스는 어제 번식기인지 많이 땡겼구요 ㅋㅋ

  오늘은 전혀~~!


  근처에 갈 일이 있어서 갔다가,,

  커피나 마시며 얘기나 해야겠다,,  생각하고 갔지요.  

   마침 커피 2잔을 들고 가는데,,

   예전에 자주 갔던 상점 주인이 날 보고 아는 척을 하는 거예요~

    그래서 물었죠,,  당연히 있겠지 싶으면서,,

     “그사람 여자 있죠?”  물었더니,,

        무슨 소리냐, 아무도 없다,,  얼마나 건실하게 사는 착한 청년인데,,  이러는 거죠.

         그래서,,  아하, 심한 성병 2개 걸리고 정신 제대로 차렸군,,  싶었지요!

    
         ㅎ  근데 가다보니, 담배 피는 옆에,,

       내가 그사람에게 스킨쉽 하는 게 보기 안 좋다고 했던, 근처 음식점에서 일하는 청년이 서서, 절 좀 경계하듯 보는 거 같더라구요,,

       추남,,  몸매는 괜찮고 키는 크더라구요,,

        올라가서, 커피 내밀며 커피 마시고 담배 안 필래?  (얘기 좀 하고 싶어서요,,)

        그랬더니, 내려왔는데,,

        그 청년을 힐끔 본 거예요,,

         그러더니, 커피만 후다닥 마시더니, 담배도 안 피고 바로 올라간다며,,  가더라구요 ㅎ

        그때 나왔음 됐는데, 바로 1분도 안돼,
마시고 가니까,,  삽섭해서 따라 올라갔지요.

        들어가더니, 바로 포르노를 틀더라구요,,

        아, 섹스하고 싶어 올라갔구나,,  싶어서,

        난 안 잘 거라서 콘돔도 안 사 갔구만,,

        땡겨하니 자 주자,,  상점 주인이 딴 여자 없다니,,  괜찮겠지 머~ 하고 했는데,,

         안에서 ㅅㅈ 못해서,,

         ㄸ을 쳐 주는데,,  

          ㅅㄱ가 검은 거예요~!  

           왜 그렇지,, ?   싶었지요.

    
           섹스 후 엄청 오래 씻더라구요 ㅋㅋ

           전 아제 약 먹고 거의 나았구만,,

           걱정되었나 보죠~!

           ㅎㅎ  그러면서,,  이사람은 나와 계속 가고 싶지 않구만,,  싶었지요.

           그러면서,,  치맥집 봉투며, 치맥 상자가 냉장고에 2개나 있는 걸 봤죠.

            사발면도 타 먹을 줄 몰라서 안 두던 사람이,,  전자렌지도 돌릴 줄 모르는 사람이,,

            선반에, 사발면이며, 곰탕 봉지 등
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더라구요.

           하, 딴 ㄴ이 있군,,  하다가,,

           내가 아플 정도로 ㅅㄱ 커진 것도 생각나고 (오늘 어제 비아 먹었단 증거)
          
          입길이 길어진 거,,  (섹스했단 거죠)

          무엇보다,,  예전 딴년과 잘 땐,, 없었던,  
          ㅅㄱ 검어진 게 떠올랐어요,,

          압박되었단 거죠,,

          안 되겠다,,  빨리 씻어야겠다!

         안 그럼 또, 기생충 등 성병 옮겠다 싶은데,,  
          (난 간이 안 좋아서, 간디스토마라도

          걸리면, 끝이거든요 ㅠㅠ)

         유달리 오래 씻으며 안 나오는 거예요,,

         그래서 급히 집에 와서 씻고,,

          남아 있던 질정 넣었지요 ㅋㅋ

        
         이제 생각이 나는 겁니다,,

         섹스할라고 빨리 올라갔나 싶었더니,,

        그 청년과 관계하니까,,

         그 청년 눈치 보여 급히 올라간 거예요 ㅋㅋ

         성병 걸리는 거 엄청 싫어하는데,,

        박는 쪽인 거죠 ㅎㅎ  

      (박히는 쪽보단,, 바로 씻으면, 성병 덜 걸리겠지요? 기생충 등도~)

        그러니까,,  ㅅㄱ 압박되어, 검었던 거지요 ㅎㅎ

        청년은 체구 크고,  ㄱㄴ은 작으니까,,

        사이즈도 맞겠죠 ㅋㅋ


        ㄱㄴ 몸 좋아하는데,,  몸도 좋고 둘이 어울리겠더라구요 ㅎㅎ


       와서는, 담에 보자길래 노우,,  했더니,,

       밥도 안 사 주고 가면서,, 왜 노우냐?
  하더라구요

       그래서, 미안한데 왜 ㅅㄱ 검냐? 물었더니,,  
       답은 회피하고 딴소리~

       왜 답을 안 하고 딴말 하냐? 했더니,,

       늙어서 그런가 보지? 하더라는! 하하

       1달새 ㅅㄱ가 늙어서 검어졌다?? ㅋㅋㅋ

  개가 웃고 갈 소릴세~!  ㅎㅎ


         섹스 땡기는 줄 알고 맞춰줬더니만,,

       색스 후 밥 사 줄 줄 알고 하! 기가 차!!!

       맨날,,  3-4시만 되면, 쏜살같이 꼭 담배 피러 가더니,,

      ㅎㅎ 그 청년에게 맘이 있었나 봐요 ㅋㅋ


       기가 찹니다!!!   ㅎㅎㅎ

      물론 이건 다~~  의심 많은,,

      제 생각입니다만~ 헐!!!!


           상점 주인 눈에야,,  설마 동성을 만날 줄 상상을 못 하니까,,,

        여성 없이 아주 착실하게 사는 ㄱㄴ을,,

       내가 의심한다!  생각했던 거지요~ 하하!

    
       ㄱㄴ아~ 1마디만 할게~!  

      내 상상이 맞다면,,,

      둘이 함께 사랑하면,,  참 행복하잖아!!!

       둘이 어울리더라~ 기냥 에이즈 및 기생충 감수하고 잘 사귀든 말든 하거라~^^*

       다만, 니가 비도덕적인 건,,

       1파트너쉽이 아닌 거야!!!

       사랑하는 사람과 사귀고, 몸까지 섞고 있다면, 행복하잖아??!!!!

        그러니, 둘만 행복하고 병 옮든 말든 자유야!!!

       혼자 사니까!   애한테 옮길 일도 없고!!

       뭐 둘이 맘 끌리고 몸까지 끌려 섞고,,  

        병 걸려도, 남한테만 안 옮기게 조심하면 되쥐~!!!

        헌데 그러면서, 나랑 몸 섞는 건,,

         정말 나쁜 거야!!!  ㅠㅠㅠ

        딴사람 누구와도 몸 섞지 말고,,

         둘만 1파트너쉽으로 행복해라!!!!

         그럼 비도덕적인 건 아냐~^^*

          병 걸리더라도 기생충 안 옮기게 조심하고~!

        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해라~^^*

         뭐 이게 내 상상이라도,,

          입길이 보니, 섹스하는 대상 있네~!!!

         제발~ 1파트너쉽으로 살아라~!!!

          남 병 옮기고 옮지 말고!!! ㅠㅠ


          사랑하는 사람과만 섹스하는,,

          1파트너쉽 좀 제발~~  지켜다오!

          사랑하는 사람이 없더라도,,,

           섹스는 1사람과만 해라~!!!

            그게 널 보호하는 길이야~!!!

             남도 보호하는 도덕성이고!!!

             1파트너쉽 상대와 못 잘땐,,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욕구도 좀 참고!!!

        넌 비아 안 먹음,,  욕구 참는 거 일도 아니다,,  
        지속적 파트너 없을 땐, 비아 먹지 말고!!!

        포르노 보고 자꾸 ㄸ 치지 말고!

        아주 꼴릴 때, 아니면!!!!

        포르노 보고 자꾸 생각하면,,

         성욕이 쎄 진다~ ㅎㅎ


~~~~~~~~~~~~~~~~~~~~~


         ㅎㅎ 부럽다야~ ㄱㄴ아!

   피부 아주 좋아졌데??  ㅋㅋㅋ

   이 년 저 놈 막 자도,,  49 살 나이 젊어서

  건강하고!!!

     간도 좋아서, 아주 매일 우유와 야구르트 먹어서,,  

      기생충도, 성병도 금방 낫나봄~ ㅋㅋ

      아주 건실한, 착한 청년으로,,

       늙은 년들과 막 자고,,

       놈과도 ㅃㄲㄹ 뜨고,,  ㅎㅎ

       몸매 되니까,,   밥만 사 주면,

        자 주나까,,  잘 사람 많아 좋겄다~!


        섹스 많이 하니까,,,

         피부 좋아~

         기 막 뻥뻥 뚫려서 건강하고,,

         야아~  부랍다!



           너 놓친 거 넘 후회되네 ㅋㅋㅋ

         잘 놈도 없고, 몸매도 안 되고,,,

         바이러스 성병에 걸린 나는,,


           자 줄 놈도 없으니까,,,

         할 수 없이!!!

         니 아들내미와 자야겄다 ㅎㅎ


  
           내 상황이 그러니 어쩌냐?!

         몸매도 안 되고,,

         잘 놈 없으니, 밀당도 안 되고~ ㅠㅠ

         널리~~  이해해다오!!!


           니 말처럼~!!!

         간단하고, 편히 살아야지 뭐~ ㅠ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ㅎㅎㅎ


           나도 니 아들이랑 ㅃㄲㄹ 뜨고,,,

        피부도 좋아지고,

        기도 빵빵 뚫려서~

        건강해 질란다!!!!!


           10대 니아들 성욕도 풀어주고,,

        예수님 말씀처럼~

        착하게 살게~!!!  ㅋㅋㅋㅋ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