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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내가 왜 사랑과 결혼을 못했냐면,, 시대를 잘못 만나서,, ㅎㅎ : 정확한 성교육 20 : 사랑에 대한 소고

엷은노랑은행잎 2025. 1. 10. 04:40


  지금처럼 사랑에 대해 동등하게 허용하는 시대라면,,  난 아마 꽤 괜찮은 사람과 연애, 결혼에 성공해서,, 행복하게 살았을 거야~^^*

  이유?  

  난 남녀차별 딱! 싫어하는, 동등주의자라서~ ㅋㅋ
  아울러 완벽주의자라서, 사랑 없는 연애, 결혼도 싫거든~ ㅎ
게다가 도덕적인 사람이라서~!


   남녀 성본능 차이에 의해,

결코 동등하게 연애, 결혼하기 어렵다~ ㅎㅎ

   난 경제적 독립을 이루기 전엔,,,
연애, 결혼 안 한다! 생각했거든~!!

   헌데 경제적 안정은 부자 아닌 다음엔 평생 못 이뤄~ ㅎㅎ

   아마 내가 연금 받고, 경제적 안정이 되면,,  그때 사랑의 욕구를 만족할 수 있을까?? ㅋㅋ

   안 돼!  왜 안 되냐면,,,  난 이제 몸에 끌리는 여성이야!  

  늙은 할배가 날 사랑해서,,  내게 막 맘을 줘~ 그래도, 난 그 할배를 사랑하기 힘들어~

  왜?  몸에 끌리고, 이성적으로 생각, 분석하니까~ ㅎㅎ  사랑에 안 빠지거든!!!

헌데,,  여성의 성본능은 수동적이야~!

즉,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적극적일 수 없단 얘기쥐~!!!

  아울러 2다 사랑하지 않으면, 난 몸매를 못 만들어~!  

  왜?  서로 끌림을 느껴서,,  아주 강렬한 사랑의 욕구를 느끼지 않는 한,,

  먹는 욕구 강하고 술 좋아하니까,,  배가 자꾸 나와~ ㅋㅋㅋ

  아니 난 몸에 끌리니까,,  몸에 끌리는 젊은 사람과 사랑을 해야 하는데,,  그렇담 나에게 끌리는 젊은 사람도 몸을 선호한다!  그러니까,,  섹스하쥐? 내 몸매를 보면,, 사랑이 없어져~! ㄱㄴ처럼! ㅎㅎ

  게다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야?
내 몸매 부끄러워서,,  섹스 못 해 ㅎㅎㅎ

  ㄱㄴ과 첨에 어떻게 섹스했냐고??  안 끌렸으니까~!  기냥 무조건 경험해보자,,  하고 두려움 극복한 거쥐~  ㅋㅋㅋ

그래,, 어쩌면 자만추로 서로 끌리는 할배를 만나면, 사랑할 수 있을 지 모르쥐~!!

근데 이 경우도,, 섹스하면, 내가 상대가 싫어질 지 몰라~!  내가 그사람의 몸에 안 끌릴테니까~ 아마도 ㅋㅋㅋ

남녀 성본능 차이 땜에!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