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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진정한 성교육 4 : 취향이 별거냐? ㄱ 18ㄴ을 만나느니,, 나 사랑해주는 사람 만날란다 ㅋㅎ : 사랑에 대한 소고 : 삶에 대한 소고

엷은노랑은행잎 2024. 12. 6. 17:58


  지는 지 자식만 사랑한데!

  그럼 자식이나 사랑하지 나 왜 만났냐? 물었더니, 답을 안 해!!!!


  게임 중독인 사람이 핸폰을 안 갖고 20분 담배 1대 피고 왔데,,,


   못 믿겠다, 외래 진료 왔던 무당ㄴ 만났지? 물었더니,, 또 답을 안 해!

  그러면서, 나 의심병이라 못 만난단다 ㅋㅋ

  믿게 해야 믿쥐~!!!!!!!


   차라리 돈에 몸 판다!!!

   정확히 얘기해라!

   그럼 얼마냐?  타협 보고 만날라니까!!!

    나??

    솔직하고 정확한 거 좋아하는 사람이다!!!

    기냥 너 사랑 안 하고 섹스만 하면,,

    맘에 혼란이 없어~  훨씬 편해~!!!


    돈에 몸 팔고픈데,, 자존심 상해서 얘기는 못 하겠다????!!!!!!

    자존심과 돈,,,  2가지 다는 못 가져!!!

    자본주의에선!!!!!!


    아님 돈에 몸도 팔기 싫고,,  니 사랑한다는 사람에게 척하고 거짓말 해서 돈만 뺏고 싶냐??

    이런 날강도 ㅅㄲ!!!!!!!!


   지가 좋아하는 사람이면,, 의심을 풀어줄라 노력하는 게 맞쥐~  헤어지는 게 맞냐???


    애정 1도 없는 게야~!



    나 사랑 안 하면,,,

    안 만나는 게 맞아!!!

    섹스와 사랑,,  떨어지는 거 아니다!!!

     나 사랑 안 하면서 만나면,,,

      성매매 대용이냐?!

       나라는 인간이???!!!!!

       첨엔,,  우리가 서로 그런 목적에 의해 만났을 지라도 지금은 아냐!!!


       여자?  사랑 안 하면,,,

        만나지 마!!!!!!!

        사랑 안 하면서, 만나는 건,,

        결국, 돈 보고 만나는거야!!!!!


        성매매 할 돈이 없거나

         딸 대용이니까!!!!!


          니가 동성애자면,,,

          딸이나 쳐!!!

         심리적으론 남성과 대화하며

         충분히 해결되니까,,

         딸로 충분히 만족 할거다!!!!

  
         참고로,, 난 동성애자 아니다!!!!!

         정욕 느껴 보니까,,,

         알겠더라구,,,

         친구가 예전보다 안 그리워~!!!

          별로 막 예전만큼 만나고 싶어지지도 않구~!!!!


          그러니까,,,  난 이성애자야!!!!

           우롱하지 마라~!!!!!

           사랑 안 하면,,  딱 거절해!!!

            그게 착한 거야!!!!!



    😂 게다가 ㅈㄸ 착하게 안 사는 ㄴ이,,

          나보고 착하게 살란다 ㅋㅋ

          너나 착하게 살거라~!!!!

         인간 돈으로 보고, 이용하지 말고!!!!!

🤪🤪🤪🤪🤪🤪🥲🥲🥲🥲


         여기서, 독자분 보시면,,  왜 속나? 뻔히 보이는데,,,싶으시지요??

        항상 나에게 먼저 날리는 문자가,,


“나 여자 돈 보고 안 만난다. “ 입니다~

그리고 나를 대장님~ 이라 부르죠.

그래서 하도 이상해서,,  

”아하, 여잔 돈으로 보고 안 만나는데,,

난 대장이니까, 돈 보고 만나는구나?“

그러면,,,

”아니다,,  나 너 여자로 본다,,,

  ... .....  딸 치면 된다,,,“

”그래?  그러면, 여태 딴 ㄴ 누구와도 안 잤겠네? ” 물으면,,,

  “그래 안 잤다.”

   “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?” 여태 내가 느낀 게 있으니까~ 물으면,,

   “어휴~ 넌 의심병이 많아서 못 만나겠다!”

   그리고 전화 차단~ ㅋㅋ

    
    그래서 우린 못 만난다!!!!

    넌 거짓말 하고,,,

    난 의심병이니까 ㅋㅋㅋㅋㅋ

    거짓말 치는데,, 날 여자로 만나는 지, 돈 보고 만나는 지 늘 의심이 들겠쥐~???!!!


   내가 의심병이 아니라 니가 나 사랑 안 해서 못 만나!!!!!

   사랑하지 않으면서,,

    여자 만나면,,,   그게 바로 돈 보고 만나는거야 ㅋㅋㅋ


     넌 몸은 딸 치면 되고, 맘은 오후 4~5시에

담배 피는 척 만나러 가는 누군가 (여잔지 남잔지 모르나)에게 있다!!!


       그럼 내가 딸 대용이냐?

        돈 아니면???


      내가 사랑 취향에 몸이 중요하다,,, 말 하는 건, 사람 선택시,,,  맘으로 변형되어 느껴지든 말든,,,

    (외롭고 만나고 싶어 만나~ 이것도 사랑이다!~> 니가 날 사랑하면,,,

      보호해 주고 싶어지쥐~)


      결국 몸 취향이라는 거랴~!!!!

      허나 인간은,,,

      몸과 마음이 떨어질 수 없다!!!


       넌 맘은 딴 누구에게 있는데,,,

       몸은 나라는 여자에게 온다,,

      뭐 돈 아닌 여자로 만난다 해도,,,

      그건 아냐!!!!!


     (그 반대는 더 아니고!!!!

       왜?  

        남녀간 사랑은,,  몸이 더 중요하니까!
  
        몸의 상대에 대한 책임감, 1파트너쉽~)



      넌 충분히 딸로 성욕 해결 가능해~

      맘이 없으니까,,,,



      * 상대에 대한 사랑 있으면,,,

         딸이 안 돼~!


      이윤?  성욕이 안 쎄니까,,

      여자에게 정욕까진 안 느껴!!!

       니 말대로~ 내가 돈 아닌 여자라도,,,

       사람은 몸과 맘이 나눠지는 거 아니다!!!


       그러니까,, 성매매 할 돈 없고 잘 여자 없어서 나 만나는 거면,,

       기냥 딸 치고 말아라~!!!!!

       딸 대용, 성매매 여성 대용이면,,,

       그게 돈 보고 만나는 거야!!!!

      

        ㅎㅎ 웃기는 소리 하지 마라~!!!

        사랑은 몸과 맘이 나뉘는 거 아니다!!!


       그래, 넌 나 사랑 안 한다!

      솔직히 얘기했지!!!

       사랑 안 하는 여잘 왜 만나?!!!



       밥 사 주는 대장님으로 만나는데,,

       몸도 섞겠다???

       미친 발상은 집어치워라!!!!!



       난 사랑의 욕구 만족을 원한다!!!!

       기냥 딸이나 쳐라!!!!!

       괜히 사랑을 원하는 나 같은 순진한 여자 울리지 말고!!!!!!

      

       손벽이 마주쳐야쥐!

    맨날 허공에 나만 손 날리면 뭐하냐?!

     손벽이 안 쳐 지는걸~!!!

     바이다~~!!!

    
     니 값어치 넘치는 젊은 몸뚱아리 갖고,,

     잘 살아봐라!!!!!



       뭐 취향이고 뭐고,,,

      나 좋다는 사람, 만날란다~!!!!!


      피곤하다, 나도!  신경 쓰기!!!!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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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내 글을 읽으면서,, 또 슬퍼졌어~!!!!!

사랑 받지 못한단,,  자존감이 손상 되어서쥐~!

  ㄱㄴ은 아마,, 지는 그러면서 내 자존감을 짓밟아?!   하겠으나,,,

   둘은 다른거야~!

    ㄱㄴ이 원하는 자존감이란,,  남이 줄 수 없는 거라~!

     나 스스로 괜찮은 사람으로 거듭나야 얻을 수 있는 거야.

     허나 나의 자존감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거부 당한 자존감이쥐~...

      완전 바닥이야!!!!

      ㄱㄴ을 사랑할 수 밖에 없으니까,,  더 열 받는 그런 거???!!!!


       그래 의심 안 하고 니 자존감 올려주면서 비위 맞추고,,,  그럼 아마 넌 날 사랑하게 될 지도 모르쥐~  ㅎㅎ


         근데,,,  내가 그거 잘 했음,,  애저녁에,,

사회적 조건 아주 좋은 사람이랑 결혼했다 ㅋㅋㅋㅋㅋ


       그거 못 해서 지금 내가 일케 살고 있는 거다!!!!!


         이 슬픔을 벗어나려 결심했다!!!!!


         내가 ㄱㄴ 사랑하게 된 게,,,

       범죄자 ㅅㄲ와만 비교해서 괜찮은 사람으로

        보여서  그런 거거든!!!!!!


         자꾸 딴 남자 만날래도,,,

         거기에 범죄자ㅅㄲ가 겹쳐 보여!! ㅠㅠㅜㅜㅜ

           그래도 딴 남자 만나야겠어~!!!


           내가 보건교사를 30년 이상 못 그만두고,,,

           성교육 담당하다가,

           요모양 요꼴이 된 건,,,

           보건교사를 간호사와만 비교해서 그랬어~!

            제3의 직업을 해보았다면,,,

            지금처럼 다 늦은 나이에

            사랑의 욕구 느끼고 이토록 슬프지는 않았을 거 같다!!!!!


            
             그러니,,  범죄자 ㅅㄲ와 ㄱㄴ 외의

제3의 남자 경험해 볼 필요가 있을듯~!!!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까짓거,,,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아님 말고지 머~~~^^*🥰❤️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