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공평한 순결성을 지향한다~! 그래서 성경험과 결혼을 안 했다~ : 성교육 : 사랑에 대한 소고

  내 세대는, 여성의 순결성은 극도로 요구되고,,  남성의 순결성은 하찮게 여겨지고, 무시되던 시대다.


  그때, 난 이 기준이 부당하다고 생각했고, 공평하게 남녀 모두 순결을 지키는 게 맞다고 생각했었다~!


  그리하여 결혼을 안 하고 못했던 거 같다.

  왜냐하면, 남녀간 사랑이란 성적 끌림, 정욕을 알아야 강해지는데,,

  여성은 첫경험이 없으면, 정욕을 알 수 없고, 성적 끌림을 줄 수도 없다!

  헌데 결혼해서 공평하게 순결을 유지해야 하니까,, 상대를 만나기 어려웠던 거라~

  정욕을 모르니까, 뭐 그렇게 꼭 결혼해야 하나? 순결을 지키는 남성도 없는데 말이쥐~

   이랬던 것!!!


  지금은 어떠냐고??

이 생각에 변함이 없다 ㅋ  그래서 아직도 순결한 남자 좋아하니까,,  사랑 할 상대가 없는 거다~!!!

지금 내나이대에, 순결한 남자가 있을 리가 있겠어??  있다고 해봐야 ㄱㄴ일 확률 높고~!


  내가 말하는 순결이란,, 단순한 첫경험 없는 순결은 아니다!


  * 순결 : 애인이나 배우자가 없을 땐, 성욕의

불가피한 최소 만족만 이루고, 욕구를 참고,,,

있을 땐,,  몸과 마음의 1파트너쉽이다~!!


   난 여전히~  순결주의자다!!!!!


   요즘 세태를 보아하니,,,

남녀 모두 비순결주의인듯 싶은데,,,

이건 아니라고 본다!


  남녀는 욕구 자제하며 모두 순결을 지켜야 하고,,,

  애인과의 1파트너쉽을 유지해야 한다!!!


  
   그래야,,  동물보다 못한 ㄱㅅㄲ 아닌,,

인간이다~~~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