넘 슬퍼 ㅠㅠㅠㅜㅜ : 성교육 : 정욕과 사랑과 성관계에 대한 소고
상대의 사랑이 없고 전희 과정이 없으니까,, 성관계시 계속 피가 나오고 아파!
아직 완전히 안 뚫려서.
참고 해 줄랬는데,, 넘 아파서 안되니까, 슬펐어 ㅠㅠ
벌써 4번째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
정말 성매매 여성도 아닌데,, 딸 쳐주기 체력도 딸리고,, 할 때 아프고, 되지도 않고!!!!!!
넘 슬퍼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
참, 나 사랑 안 하는 사람,,, 사랑하는 거,,, 참 슬픈 일이다!!!!!!!!!!!
내가 비만해서 더 안 뚫리는 건가??
(이 원인이 상당히 크다! 그러니까, 애인 있는 여자들이 지나치게 날씬한가봐~~ 삽입시 안 아프려고~!)
아님 사이즈 안 맞아서?
상대의 사랑이 없어 전희가 덜 돼서?
산부인과 가서 물어보긴 할 건데,,,
(물어볼 필요 없더라~
이유는?? 성폭행이기 때문이다!
1. 그는 지금 나란 인간에게 복수하고자 한 열의에 차 있다.
내가 몸을 함부로 굴려서,, 자신의 사랑?을 배신해서 분노에 차 있다!!!!!!
하지만 경제력이 중요한, 자본주의에선,, 경제력이 없으면, 복수가 쉽지 않다!
그리하여 자괴감과 분노심에 차서,, 어떻게 복수할 지만 연구 중이쥐~
더더욱 화가 나는 건, 나란 인간과 헤어지고 싶고,, 자기 사랑을 이루고 싶은데,, 결정적으로 그걸 내가 막아서야!
하지만 무당이든 누구든 유부와의 사랑은 이룰 수 없다! 나 아니라도 헤어지게 되어 있었어!
왜?? 임자 있으니까! 임자한테 이길 수 없거든.
다만 그 시기가 조금 빨랐을 뿐!!!
2. 남성의 삽입 욕구에 충실~ 사랑 안 느끼는 내게 전혀 배려 할 필요 없으니까!
3. 내 글을 보고,, 삽입만 경험하면, 헤어져 준다니까,, 헤어지려고!
허나 그 시기는 이미 지나서,, 난 헤어져 줄 맘이 없어!!! 왜? 사랑하니까~!
헤어지려 했을 땐, 내가 그를 사랑하는 걸 깨닫지 못했었지. 정욕과 측은지심 파트너로서의 의리라 생각했어!!!!
근데 그게 아니더라고. 사랑이었어!!!
남녀간 사랑은 독점욕이 포함되는듯~ 이건 아직 잘 모르겠지만서두)
이거 한국이란 나라,,, 여성끼린 이런 얘기도 안 하니까... 물어볼 사람도 없고,,
참 슬. 프. 다!!!!!!!!!!
늙어 사랑을 느껴서 더 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