왕유의 <작주여배적>

엷은노랑은행잎 2016. 3. 29. 20:56

 

  벼슬에서 떨려나 시름에 젖은 친구 배적에게 왕유가 술 한잔을 주며 읊은 시

 

 

왕유의 <작주여배적>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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{이 시를 소개해준 지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.}