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맘대로 아무거나 시크하게 쓰기
시간은 흘러 간다, 허나 흔적은 남는다.
엷은노랑은행잎
2015. 4. 21. 03:26
행복하든 고통스럽든 시간은 흘러간다.
다만, 흔적을 남길 뿐이다.
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시간을 보내야 겠다!